Kwang Hun Kim
안녕하세요! 김광훈입니다
번거로운 일은 줄이고, 새로운 가능성은 열어주고, 더 나은 선택을 도와주는 것. 여기까지 와야 ‘서비스’라 부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델이 크든 작든, 정확도가 높든 낮든 중요한 건 하나입니다. 실제로 누군가의 삶이 더 나아졌는가,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졌는가. 그런 순간이 만들어질 때, 기술이 비로소 의미있는 도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Make life easier, unlock new possibilities, and help people make better choices. Only then can we call it a true “service.” No matter how big the model or how high the accuracy is, what matters is simple: Did it actually make someone’s life better? Did it create real value? Only then does technology become a meaningful tool.
